지난 7월 16일 20명의 활동가가 모여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질문’ 5가지를 찾아내었습니다.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2018 부산NPO활동가포럼 기획단은 이 5가지 질문을 가지고 5명의 다양한 분야의 활동가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활동가를 인터뷰하며 나눈 이야기들은 [2018 부산NPO활동가포럼 ‘활동가가 묻고 활동가가 답하다’]에서 요약 소개 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질문별 테이블을 만들어 테이블 대화를 통해 우리 함께 답을 찾고 우리 모두에게 제안할 내용도 함께 만들 예정입니다.


2018 부산NPO활동가포럼 ‘활동가가 묻고, 활동가가 답하다’에 오셔서 함께 대화하고 답을 찾아보았으면 좋겠습니다.

10월 23일(화) 오후 2시 /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 혁신홀P 


참가신청 -> http://bit.ly/활동가포럼



공지는 여기까지.

그럼 인터뷰 스케치 들어갑니다~




기획단 다섯분이 활동가 다섯분을 찾아가 활동가로서 묻고 활동가로서 답하는 좋은 이야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쉽지 않은 질문을 들고 어렵게 찾아가 나눈 이야기들.

정성스레 적은 이야기들은 10월 23일에 풀기로 하고요. 오늘은 살짝만 보여드릴께요.




포럼기획단 윤정선님이 복성경 대표님을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실에서 만났습니다.



인터뷰 스케치 사진을 위해 나름 멋진 포즈를 취해 주셨는데요.

늘 소녀같은 순수한 모습이 가장 대표님 다워서 이사진을 골랐습니다.^^

본인의 활동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와 후배 활동가들에 대한 애정어린 당부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포럼기획단 박지선님이 부산환경운동연합김준열부장님을 만났습니다.




늘 명쾌하게 이야기 하는 김준열 부장님 덕에 술술 이야기가 흘러갔네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단체 상근기간 동안 느꼈던 조직에서 여러가지 점들과 극복하기 위한 노력에 대해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비슷한 세대에 비슷한 감성이라 진솔하게 대화할 수 있었네요. 



박지선님은 김준열님과 서로 동갑이란 걸 알고는 너무 반가워 했답니다.

이야기가 재밌었는지 점심시간을 훌쩍 넘겨서야 끝이 났습니다.


동갑내기 활동가인 두사람은 앞으로도 좋은 동료로 함께 활동하면 좋겠네요~^^




지난 질문 워크숍 전체진행을 하셨던 정수진 님은 고호석 부마민주항기념재단 상임이사님을 만났어요.

최근 새롭게 조직이 만들어진 부마민주항기념재단의 새 사무실에서 긴 시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부마항쟁기념일이 다가오는 때라 상임이사님이 너무 바쁘셔서 중간중간 이야기가 끊어지기도 했답니다.

그렇지만, 후배 활동가들이 생각해 볼만한 깊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셔서 인터뷰하는 저희는 너무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포럼기획단 김유진 님은 부산참여연대 부설 시민정책공방 최동섭 본부장님을 참여연대 사무실에서 만났습니다.

김유진 님은 태풍이 부산으로 올라오던 때라 빗 속을 뚫고 오느라 고생이 많았답니다.



서면으로 인터뷰하면 되지 어렵게 찾아오기까지 하냐시면서, 질문이 너무 부담스럽다고까지 하셨지만, 깊은 통찰과 의미있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인터뷰를 하는 김유진 님은 깨알 같이 받아 적으면서도 날카롭게 질문 하는 바람에 본부장님이 ‘손석희’같다며 웃으시기도 했어요.  





포럼기획단 최윤영 님은 부산YWCA김솔지 님을 만나기로 했는데요. 실무를 담당하는 가장 바쁜 활동가들이다 보니 서로 만나기가 쉽지 않답니다. 포럼기획단에서도, 인터뷰 대상 중에서도 가장 젊은 활동가들이다 보니 뭔가 기대가 되네요^^ 



다섯분의 활동가들의 이야기가 어떤 것인지 궁금 하시죠??

10월 23일 (화) 오후2시,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 혁신홀P 에서 만나요~

참가신청 → http://bit.ly/활동가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