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금)~24일(토) 양일 간 2018 자치학교 - 혁신지탐방을 위해 이른 새벽부터 서울로 향했습니다! ^ ^ 혁신지 탐방은 지난 14일, 15일 자치강좌에 참석하지 못하였던 새로운 분들도 참석하였습니다.


첫번째 방문지는 서울 금천구 자치현장 중 금천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였습니다.

김일식 금천구 주민자치사업단장님의 주민자치회 혁신사례, 자치강좌에서도 들었던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에 대해서도 자세히 들을수 있었습니다. 현장강사 본인이 경험하고 실시한 사업에 대해서 설명을 하시다보니 현장감이 있었고, 강의 이후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한 질문들이 많이 나왔던 것같습니다. 






번째 방문지는 서울 금천구 자치현장 중 독산3동주민센터였습니다. 

독산3동의 주민자치혁신사례인 ‘주택가 재활용정거장’에 관해서 자세히 들을 수 있었는데요. 

재활용정거장은 재활용률을 높이고 골목길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로 지역 주민 가운데 ‘자원관리사’를 선발, 정거장 관리를 하며, 자원관리사는 이웃들이 재활용품을 제대로 분리수거하도록 돕고 쓰레기 무단투기를 감시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독산동의 경우 중국인 이주민이 굉장히 많이 살고 있는 지역이라, 쓰레기 무단투기에 관한 안내가 중국어로도 항상 번역되어 이루어진다는 부분 들이 특색있었습니다.    




23일 마지막일정은 김병권 서울시 협치 자문관과 함께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의 민관협치 정책과 시스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민관협치의 중요성과 함께 협치는 중요하기도 하며, 시행해야하고 반드시 시행되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하면 조금 마음이 편하다라는 솔직한 의견(고충?)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혁신지 탐방의 둘째날이자 마지막날인 24일(토)엔 서울엔 첫눈이 펑펑 내렸습니다! 

눈 구경도 잠시, 마지막 탐방장소인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로 이동하여, 이필구 센터장님과 함께 안산시 마을자치와 주민자치사례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강의를 들은 마을활동가 분이 요즘들어 항상 고민하던 문제에 대해, 이렇게 명쾌하고 기분좋은 답변을 들은 것은 처음이라며 강의오길 정말 잘했다고 말씀하시던게 기억나네요~






강의가 끝난 후 부산으로 내려가기전에 수고했다며, 일일이 카페에서 커피를 직접 들고와 나눠주시던 이필구 센터장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 !!


2018 자치학교에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 ^ 

부산의 협치와 자치를 위해 더욱 힘내서 파이팅해주시길 부탁드리며, 부산광역시, 2018 자치학교기획위에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