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모임책 뒷 이야기를 전합니다~


7월, 8월을 이어 9월 마지막주 수요일 모임책을 진행했답니다. 

모임책의 제목을 뽑고, 간식을 준비하고 두근거리는 마음과 함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시원섭섭한 마음이 들었는데

(공익활동모임지원사업) 일상을 바꾸는 소소한 모임에 참여한 분들은 어떠했는지 모르겠네요. 



9월에도 지난 달과 마찬가지로 5개의 모임이 참여했는데요


- 새로운 학부모 문화를 만들어가는 ‘두런두런’

- 유학생들과 함께 Love the difference 를 추구하는 ‘부산국제청년센터’

- 사람과 마을을 잇는 ‘수와영이_동네한바퀴’

- 아파트도 마을이다! ‘오픈하우스’

- 꿈을 찾아가는 청년 ‘피스’ 


이름만 들어도 너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


 


매번 그랬듯 

신청은 많은 분이 해주셨지만 결국 현장에는 반밖에 오지 않으셨고

신청은 안 하셨지만 현장에 와주신 분들 덕에 35명이 테이블 마다 둘러앉아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답니다. 


특히 이번 행사를 마치고는 응원의 메시지를 많이 주셨는데요

베테랑 학부모 모임을 하시는 ‘두런두런’에서 

사람책으로 참가하신 이형주님을 교육부장관으로 보내자는 의견도 있었고


유학생과 만나기 위해 그리고 단체를 만든 청년들인 ‘부산국제청년센터’, 

청년들의 첫걸음을 응원하시며 멈추지 말고 가자라는 의견


아파트 속에서 공동체를 꿈꾸는 육아모임 ‘오픈하우스’에는 

젊고 푸른 엄마들 홧팅! 이라는 의견과 함꼐 

아이들이 다커서 함께 하지 못해 아쉽다는 분도 있으셨구요


꿈을 찾아가는 청년들 ‘피스’를 보며

참여하신 분 스스로를 돌아보고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다는 분,

두려움없이 자신의 행복을 쫓는 피스팀이 존경스럽다고 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그외에도 다양한 소감을 남겨주셨는데 담당자로서 감동의 도가니 였답니다. ^^


”사람책은 네트워크다. 부산에 다양한 다양성이 있구나, 함께 꾸준히 만나고 싶다라고 느꼈습니다.”


”함께 공감하고 힘 받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소소모 활동이 아니었다면 우리 마을에서 이러한 모임을 시작할 수 없었을거에요.

소소모가 엄마들의 돌파구가 되었으면 해요.”


”내 아이 아니죠. 우리 아이에요.”


”부산은 넓고 깊다. 아직 더 둘러봐야 겠어!”


”부산의 다양한 이야기의 집합소 ‘모임책’ 소소하지만 의미있는 일들.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부산에는 좋은 일 하는 분이 너무 많다.”


”소소한 모임은 정보방이다”


”늦게와서 너무 아쉽습니다. 이번이 마지막인게 너무 슬픕니다. 하고 싶은 말도 좀 있었는데 많이 못해서 아쉽습니다.”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 나의 생각주머니가 다채로워졌다.”



한마디 한마디 남겨주신 것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모임책 소감을 나누고 마지막 인사를 하며, 

지난 달 약속 드렸던 ‘굿데이를 이겨라!’ 선물도 더 풍성하게 나눴답니다. 


마지막 모임책이었지만 너무 아쉬워들 하지 마세요!

올해가 가기 전에 다시 한번 네트워크 파티를 통해 다들 만나뵐 예정이닌까요!


그때도 많이 많이들 와주셔요~~ 


7~9월 동안 참여해주신 분들 그리고 

소소모에 참여하시고, 모임책의 사람책이 되어준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우리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를 가지고 다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