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가운데 서로를 다독이며 헤쳐 온 한 해였습니다.
당연했던 일상이 소중함을 실감했습니다.
기존 방식을 되돌아보는 기회이기도 했지요.
새로운 봄을 기다리며
함께 한 분들을 떠올려 봅니다.
감사한 당신,
건강하고 따뜻한 새해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 드림
어려운 가운데 서로를 다독이며 헤쳐 온 한 해였습니다.
당연했던 일상이 소중함을 실감했습니다.
기존 방식을 되돌아보는 기회이기도 했지요.
새로운 봄을 기다리며
함께 한 분들을 떠올려 봅니다.
감사한 당신,
건강하고 따뜻한 새해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 드림
Copyright(c)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c)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 All Rights Reserved.